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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관상 사주명리는 '삼통(三通)'부자 되는 풍수 이야기(1)

   
▲ *주소장은 풍수지리사.관상연구가.공인중개사(동트는빛부동산)로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겸임교수, 김해대학 풍수지리학.관상학 겸임 교수를 각각 맡고 있다.
흔히들 일반인들은 풍수지리와 관상 그리고 사주명리는 서로가 완전히 다른 분야라고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이 세 분야는 알고 보면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이라는 기본적인 바탕을 깔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를 알면 다른 분야도 쉽게 접근할 수가 있다. 그래서 흔히들 이 세 분야는 서로 통한다고 하여 삼통(三通)이라고 하기도 한다.

풍수지리, 관상, 사주명리의 적중률(的中率)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각 분야의 부족한 점을 서로가 보충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의 접목을 통한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이 역학인의 사명使命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사람의 얼굴은 곧 산'이다.
얼른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겠지만 얼굴을 풀어서 보면 준두(準頭.코의 끝·자기 자신)가 음택(陰宅.죽은 자가 거주하는 곳)에서는 무덤이며 양택(陽宅.산자가 거주하는 곳)에서는 집이 된다. 이마와 백회는 주산(主山)과 태조산이 되며 얼굴 좌측과 우측의 광대뼈가 있는 관골은 좌청룡과 우백호가 된다.

참고로 조종산의 내력을 보면 산은 결코 홀로 존재하는 경우는 독산(獨山)이라 하여 근본이 없음으로 인해 맥(脈)이 없다고 본다. 따라서 백두산(또는 곤륜산)을 태조산으로 하여 중조산, 소조산, 주산(때로는 소조산이 주산이 될 수도 있음)을 거치면서 근본이 형성되어야만 혈(穴)자리가 있을 수 있는 것(산무조악래山無祖惡來·산이 근본이 없으면 악함이 올 뿐이다)이다.


광대뼈가 약하고 그 부위에 살 이 없으면 좌, 우측의 바람을 막아줄 방패가 없으니 자연히 준두는 살아가는데 힘들고 고달플 것이다. 또한 광대뼈는 암반(岩盤) 또는 암석(岩石)이며 살은 흙으로 본다. 이 말은 좌청룡과 우백호가 없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살풍(殺風)이 불어오니 그곳의 묘가 온전하지 못함은 당연지사이며 자손들의 발복(發福)은 기대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법령이 입술 아래로 뻗어 내려가면 부자로 산다고 본다. 왜냐 하면 법령(法令)은 계곡으로 보며 계곡안의 넓은 지역을 논과 밭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상학에서는 턱 부위를 지고(地庫), 승장(承漿), 지각(地閣)이라고 칭하는데 풍수에서는 이 부위를 안산과 조산으로 보며 안산과 조산은 넓고 풍만해야 부하직원들이 자신을 잘 따르며 부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주소장은 풍수지리사.관상연구가.공인중개사(동트는빛부동산)로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겸임교수, 김해대학 풍수지리학.관상학 겸임 교수를 각각 맡고 있으며, 마산대학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를 맡은 바 있다. 상담 및 안내문의.055)232-8882

 

 

 

주재민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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