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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교수 '연암 박지원 문학예술 대상' 수상'나 차밭에 있네' 등 차시 문학으로 독창성

김기원 명예교수(경남과기대)는 지난12월28일 한국신문협이 3년마다 전국 문인 가운데 우수 시집 출판자로 선별하여 수여하는 '연암 박지원(燕巖 朴趾源)문학예술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선별된 차 시집은 제 7집 <나 차밭에 있네>. 이 시집 속에 수록된 80여 편의 차시(茶詩)를 과학적인 지혜의 정서, 유교의 공경정신을 미학적 감성. 불교의 선적(禪寂)인 마음을 정든 시킨 미학, 멋스러운 삶의 예술세계, 생노병사의 미학적 양생(養生)을 차 한 잔 마시는 정신세계와 미학적 감정, 차와 찻잔의 멋 등의 행위예술을 모두 시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시의 세계로 표출시켰다 역대 차 시인들이 남긴 시조 문학행을 탈피하고 자유 차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특이하여 <차시 문학>으로 발전할 독창성을 노출시켰다
  
김 교수는 최범술스님 박종한교장 김재생교수 등 작고한 진주 차인 어른들의 문하생으로 진주차회 한국차인연합회 창립 및 한국차학회 창립 정부회장을 역임한바 호남의 의제 허백년 부산의 금당 최규용옹, 명원 김미희여사 간에 차 학문교류를 가진바있는 전국구의 차인 및 차시를 많이 쓴 문학인으로 인정받았다,
 
근래 한국 차 <제다>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됨에 따라 제다(製茶)의 전승 보존의 문제점 해결책을 문화재청에 장문으로 제안한 바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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