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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건축사회-도시재생, 완월 새뜰마을에 냉‧온풍기 전달
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4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새뜰마을사업 완월지구에서 창원시건축사회와 함께 냉‧온풍기 전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새뜰마을 완월지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위한 공간인 현장지원센터(일명 달빛다방)의 냉‧온풍기 기증을 기념하는 행사로 완월동 주민,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창원시건축사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됐다.

창원시 완월지구 새뜰마을사업은 ‘201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공모되어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333번지 일원에서 현재 3년차로 진행 중이며, 2018년까지 사업비 28.6억원을 투입하여 집수리 사업, 기초생활인프라 정비, 공동이용시설(새뜰공유주택) 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및 휴먼케어사업 시행 등을 위한 사업이다.

창원시건축사회는 지난 2016년 3월 25일에도 컨테이너를 무상 기증하여 완월 새뜰마을의 현장지원센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오늘 기증된 냉‧온풍기를 통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주민 모임이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건축사회 박재근 회장은 “지역에서 건축사회가 할 수 있는 일에 작은 손길이라도 뻗힐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부분들을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논의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은 “창원시 도시재생사업은 새뜰마을 완월지구와 같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이 함께하는 것도 포함 된다.”라며. “특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민 중심, 주민 체감을 강조하는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지구 새뜰마을사업과 같이 보다 많은 창원시민들이 도시재생이라는 행복한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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