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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보훈가족 선양 공로로 ‘기관감사패’ 수상

안상수 창원시장은 27일 보훈가족 섬김에 앞장 선 공로로 직접 창원시를 방문한 6.25 참전유공자회중앙회 노무식 부회장으로부터 ‘기관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6.25참전유공자회중앙회의 ‘감사패’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창원시의 ‘보훈정책’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노무식 6.25참전유공자회중앙회 부회장은 “물질적 풍요와 세대교체로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이 점점 잊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창원시가 그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고 수상취지를 밝혔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금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이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켜준 덕분이다. 그 값진 희생은 절대 잊어서도, 잊히도 안 된다. 우리시는 전후세대간의 존중과 배려로 ‘공존’이라는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월 8만원씩 지급하던 ‘참전명예수당’을 월 20만원으로 인상했을 뿐 아니라 쓰레기봉투 구입비 지급, 사망위로금과 명절 위문금, 보훈명예수당 지급으로 보훈가족 섬김에 앞장서고 있으며, 보훈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해 ‘보훈선양담당’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배근영 기자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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