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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지역 폐교 위기 학교 살린다

창원시가 학생수 감소와 급속한 도심 공동화로 존폐위기를 겪는 ‘도심 속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지원하는 ‘구도심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주민들과 학생,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은 구도심 폐교위기 학교에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선호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2016년 3월 창원교육지원청과 교육발전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교육청과 50% 대응 투자해 학교당 5천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을 운영 중인 학교는 각 구별 중학교 1개 학교, 총5개교로 ▲명곡여중 ‘만화 애니메이션교육’ ▲합포여중 ‘예술스포츠 동아리 활동 특색교육’ ▲진해중 ‘나를 찾는 교육’ ▲의신여중 ‘다빈치 프로젝트’ ▲남산중 ‘The 행복프로젝트’ 등이다.

시는 구도심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으로 학교도 살리고 구도심지역 발전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창원시는 2018년 올해 관내 초·중·고 225개교와 유치원 197개소에 지역별 교육 불균형 해소, 교육의 다양화·특성화 강화를 위해 5개 분야 24개 사업에 총 121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으뜸가는 교육 도시’ 조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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