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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18 가슴 뛰는 여정 '항해'

NC 다이노스가 ‘2018 가슴 뛰는 여정 : 항해’를 올해 정규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9일 발표했다

NC는 올해 방향성을 큰 바다로 나가는 항해로 잡고 ‘젊고 새로운 (Young & Fresh)’ 선수들이 앞장서서 가슴 뛰는 마음으로 다이노스라는 배를 이끌어 달라는 소망을 담았다앞서 미국 전지훈련의 캐치프레이즈는 ‘새로운 물결 (New Wave)’이었다전훈을 거치며 한층 성장한 선수들이 만드는 새로운 물결이 시즌을 치르며 거대한 파도를 일으킬 것이란 기대를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연결시켜 표현했다.  

NC의 최현 미디어홍보팀장은 “마산 앞바다를 품고 있는 우리 팀과 창원시의 특성에 맞춰 항해라는 컨셉을 잡았다폭풍을 이겨내야 하는 항해와 같이 우리 팀도 역경을 딛고 승리라는 그물을 채워 다시 항구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의 글꼴은 다이노스가 발산하는 젊은 에너지와 힘을 표현하기 위해 기성 글꼴을 사용하지 않고 구단에서 직접 디자인했다굵은 획과 좌·우 대칭으로 균형을 잡은 스타일로 무게감을 보탰다. NC 마케팅팀 이선영 매니저는 “배의 돛이 펼쳐져 파도와 물결을 타고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도록 글꼴 상단에 리듬감을 줬다”고 설명했다.  

2018 가슴 뛰는 여정 : 항해’는 13일 시작하는 시범경기부터 창원 마산야구장 외부에 현수막 등으로 설치돼 NC의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을 맞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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