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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사랑 목요아카데미 신청하세요"4월 5일까지 4회 운영, 홈페이지 통해 강좌별 150명씩 선착순 모집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년 경남학부모 자녀사랑 목요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첫 날인 15일 아카데미에서는 가정과교육세움터 박임순 소장이 ‘행복한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박 소장은 “공감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사랑할수록 해결에 초점을 둔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부모가 되면 빨리 도와서 해결되도록 하다 보니 공감이 되지 않는다. 부모는 공감방식도 결과 중심일 때가 많다”며, “부모의 어린 시절을 분석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부모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3월 22일 이재영(한국평화교육훈련원장) 강사의 ‘책임과 존중의 회복적 생활교육’, ▲3월 29일 석철진(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강사의 ‘사고치며 미래를 깨단하다’, ▲4월 5일 이혜정(교육과혁신연구소장) 강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무엇을 해야 할까’ 등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www.gne.go.kr/parents)를 통해 강좌별 1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학교혁신과 박혜숙 과장은 “시대 변화에 따라 학부모 역할도 변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 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제공, 학부모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경남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tkkong0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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