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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 작은도서관에 책이 쏟아져요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정민상)은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0여 권의 도서를 추가 구입해 비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동작은도서관은 올해 1월 16일에 개관했으며,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아 소장도서가 부족함에 따라 권중호 마산합포구청장현동 순방 시 도서구입 지원을 건의, 예산을 지원 받아 도서를 구입하게 됐다.

또한 현동은 동네서점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동네서점을 이용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분기마다 동네서점을 이용해 책을 구입 비치할 예정이다.

정민상 현동장은 “현동작은도서관을 남녀노소 누구나 내 집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동작은도서관은 우리나라 전통가옥을 모티브로 해 한지로 된 창문과 한옥문살로 입구을 만들고 삼나무로 된 서가가 설치돼 있으며, 현재는 추가 구입도서와 기증도서를 포함해 4,637권이 비치돼있다.

 

권경률 기자  qnfwhdd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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