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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54경기 중 17승 ‘리그 9위’

도내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에게 지난겨울은 유독 추웠다.

LG는 올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하더라도 ‘슈퍼스타’ 현주엽 감독을 선임하고 김영만 전 DB 감독, 박재현, 강혁 등 ‘코치 드림팀’을 구축하면서 상위권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른 결과가 나왔다.

LG는 지난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면서 2017-2018시즌 54경기 중 단 17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게다가 역대 구단 최저 승수(2004-2005시즌 17승)와 동률을 기록하면서 10개 구단 중 리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황민성 기자  hwang@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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