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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밀양서 부상경찰관 위문
이용표 경남경찰청장, 밀양서 부상경찰관 위문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 이용표)은 112신고 출동 현장에서 과도에 찔려 부상을 입고 부산대학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밀양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진모 순경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진 순경은 지난 18일 오후 9시 35분경 밀양시 삼문동에서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쫒아 오고 있으니 경찰관을 출동시켜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하여 허위신고 사실을 확인 한 뒤, 신고자 요구에 따라 밀양시내 한 여인숙 앞까지 순찰차를 태워 주고 돌아서는 순간 신고자가 과도로 등과 허벅지를 찔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1차례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이용표 청장은 진 순경의 쾌유를 기원하고 신고출동 현장에서 경찰관의 부상방지와 위해를 가하는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당부했다. 

 한편, 현장에서 체포 된 피의자는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wang@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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