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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고성 주요관광지 나들이 인파로 ‘북적’
고성공룡박물관에 1만4천165명이 몰렸다.

고성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에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에 2만4천500여명의 나들이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연휴기간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에 각각 1만4천165명, 1만38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던 주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는 4D·5D 입체영상관, 다양한 공룡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공룡동산을 관람하고 관광지 내에서 운행하는 공룡열차 등을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연휴기간에 고성오광대 공연, 시니구하기대작전, 마술, 솜사탕만들기, 공룡가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 관람객에 큰 인기를 끌었다.

고성공룡박물관은 중생대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재현한 공룡조형물과 공룡발자국 화석, 공룡쿠키만들기 체험, 주상절리의 병풍바위 등 공룡과 자연을 함께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두 곳 모두 어린이 관람객 무료입장을 실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다양한 공룡조형물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더 많은 관람객이 고성군에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김홍준 기자  hongjun1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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