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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후보 “경남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웰니스관광 클러스터+바이오헬스+항노화 융합 플랫폼 만든다
남해안 ‘코리안둘레길’ 명품코스 구축으로 해양치유자원 최대 활용
김태호 후보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김태호 후보는 경남을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 중심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와 양산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그리고 김해 중심의 ‘동남권 양방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으로 신 남해안중심시대를 공약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로 선정된 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을 포함한 경남 전체를 세계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치유, 요양 그리고 항노화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경남 남부내륙권의 항노화 한방치유프로그램과 청정해양지역의 해양치유자원 그리고 양산의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김해의 ‘항노화 생산 집적단지’가 연계되어 융합효과가 극대화된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의료서비스 중심의 의료관광과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 중심의 보건관광을 포괄해 웰니스 관광(wellness tourism)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김 후보는 “웰니스관광과 항노화산업이 융합된 지중해식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은 경남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웰니스 관광과 항노화산업의 융합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의 글로벌 헬스케어 고부가서비스 분야이다.

 김 후보는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 구축은 단순 관광산업과 연계가 아닌 항노화산업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까지 융합해 경남의 지역경제활성화에 더욱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남해안 청정해역치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중해식 ‘남해안 웰니스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 역사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남해안 코리아 둘레길 명품코스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웰리스관광

경남 해안은 위도상 지중해 남쪽, 이탈리아 반도 이남과 비슷하며 경남의 바다는 거제도 남해도 가덕도 등 큰 섬으로 둘러싸여 동북아에서 드문 지중해식 구조다.

 ‘코리아 둘레길’은 문체부가 ‘만남, 치유, 상생, 평화’의 가치구현을 목표로 2016년 7월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에서 논의됐다.

 ‘코리아 둘레길’은 정부주도 방식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역사·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해안 코리아 둘레길은 총 4천500km에 이르는 코리아 둘레길 중 부산·창원 경계~통영·거제 경계 등 경남구간 642.1km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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