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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이 우선해야 할 정책 ‘사교육 필요없는 교육’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15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교육감이 우선 시행해야 할 10가지 보육ㆍ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교육감이 가장 우선해야 할 교육정책은 공교육 내실화로 사교육이 필요없는 학교교육을 꼽았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7일까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영유아, 초중고 학부모 6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44%가 이 같이 답했다.

 뒤 이어 교직원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보장(37%),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조성(37%), 학생 행복추구권마련(28%), 학생인권보장(27%) 순으로 답했다.

 ‘행복한 육아를 위해 시급하게 시행돼야 하는 정책’으로는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42%),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38%), 평등하고 행복한 육아 위한 의무 부모교육 (35%), 육아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29%) 순으로 나타났다.

 ‘보육의 질은 높이기 위해 개선돼야 할 정책’은 교사 양성과정 강화와 교사처우 개선(41%)이 가장 높았으며,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보육시설 확대(35%), 교사 대 아동수 대폭 축소(31%) 순으로 응답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으로는 원장, 교사들의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51%)가 가장 많았고, 교사 처우개선(48%), 유치원 CCTV 설치 의무화(26%) 순으로 답했다.

 학부모 공교육비 부담제로 정책에 대해서는 매우 필요하다(65%), 필요하다(23%)로 학부모 공교육비 부담제로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이와 함께 공교육비 부담 제로를 위해서는 고교 의무 교육(68%)과 고교 의무 급식(62%)을 꼽았다.

이번 설문에는 초등 학부모 431명(63%), 중학 학부모 225(32%), 고교 학부모 131명(19%)이 참여했으며 문항에 따라 복수 응답을 허용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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