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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소리길, 힐링 굿한국관광공사, 이달의 추천길(5월) 선정
2018년도 이달의 추천길에 해인사 소리길이 선정됐다.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15일 ‘2018년도 이달의 추천길(5월)’에 해인사 소리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추천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매월 각 지역 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전문가, 여행 작가 등으로 구성된 민간자문회의와 현장모니터링을 통한 검증 후 최종 선정된다.

 해인사 소리길은 12개 광역단위 지차체, 38개의 걷기코스 후보들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인사 소리길은 팔만대장경 천년의 신비로움을 알려줄 대장경테마파크를 시작으로, 고운 최치원 선생이 반해 신선이 되었다는 홍류동계곡을 지나 대한민국 대표 사찰 해인사까지 이어진 6km의 웰니스 코스이다.

 특히 5월이면 신갈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어 녹음의 아름다움에 눈이 즐겁고, 팝콘처럼 꽃을 틔운 이팝나무 향기에 코가 즐겁다.

 2시간가량의 소리길을 걷다보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의 호평과 입소문이 오늘의 소리길이 있게 했다"며 "합천을 방문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쉼표를 찍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인사 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소리길탐방지원센터~농산정~길상암~영산교로 이어진다.

합천=정현무 기자  qordi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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