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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지방공무원 8․9급 필기시험 19일 실시창원·김해(25개 시험장), 진주(14개 시험장) 지역에서 실시

 2018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8․9급) 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19일 창원·김해(25개 시험장), 진주(14개 시험장) 지역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제2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지난 3월에 실시된 제1회 지방공무원(수의직) 채용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채용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총18개 직렬(8급 2개 직렬 91명, 9급 16개 직렬 1천315명)에 총 1천406명을 선발한다.

 한 해 동안 치러지는 각종 시험 중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시험으로, 19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창원, 김해, 진주지역 소재 총39개 시험장(학교)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시험 선발인원은 지난해(2017년 제3회) 보다 441명이 증가한 것으로, 도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일자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인터넷 원서접수 결과, 응시인원은 지난해 1만8천253명 보다 1천215명이 늘어난 1만9천468명이 응시해 평균 13.8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일반기계(공업) 9급은 18명 선발에 366명이 응시해 20.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시설(디자인) 9급은 3명 모집에 60명이 응시해 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이 선발하는 행정 9급(일반)은 534명 모집에 10,301명이 몰려 19.3: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시군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김해시로 총 25명 선발에 809명(32.4:1)이 몰렸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71명 선발에 288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35명 선발에 167명이 각각 응시했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 83명에 대해서는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를 고려해 확대문제지 제공, 답안지 대필, 시간 연장(1.5배) 등 장애인 편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산부 응시자에게도 별도 시험실을 제공하는 등 임산부 편의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의 시험장이 아닌 곳에서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 한 후 입실해야 한다. 또 시험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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