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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외국어 구사 가능 해설사 5명(영어1, 일본어2, 중국어2), 수화 구사 가능 해설사 2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문화관광해설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공고일 기준 창원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된 실제 거주자로 자원봉사자로서 투철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해설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정확한 외국어와 수화 구사 능력은 필수다. 

 28일부터 30일까지 근무시간 내에 창원시 관광과(시청본관 4층)에 원서접수 하면 된다.

 면접시험은 6월 7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는 3주간의 신규양성교육과 3개월 이상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친 후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증과 함께 활동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이때부터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풍부한 창원의 관광자원에 대한 지식을 관광객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외국어 구사 가능 해설사 5명(영어2, 일본어1, 중국어2)을 포함해 모두 13명이며,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9개 관광안내소 및 관광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지정 활동지 외의 관광지에서 안내와 해설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의 관광콘텐츠는 물론, 관광 수요도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창원을 찾는 모든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능력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로 양성해 창원관광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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