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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정신요양시설 생활자 체육대회 고성서 열려경남‧울산 5개 시설 600명 참석

 

경남도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0회 경남정신요양시설 생활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지원하고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경남지회(회장 오정우)가 주최했으며, 경남과 울산지역의 5개 시설(마산, 생림, 고성, 함양, 울산성애원) 600여명의 정신요양시설 생활자가 참여했다.

 이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편견 및 국민적 무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는 정신질환자에게 치료와 사회복귀의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신요양시설 종사자와 생활자들은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등 행사와 정신장애 생활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한 종사자 4명에 대해 경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점기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정신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정신요양시설 생활자의 조기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와 시설, 행정기관 모두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신요양시설 운영을 위해 올해에도 도내 4개 시설에 대하여 83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정신요양시설 운영비와 기능보강사업을 지원하고 생활자 인권 실태 조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2014년에 도내 시설 4개소 모두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고, 2017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A등급 2개소, 우수등급인 B등급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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