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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가산단 확장한다… 중소규모 첨단업종 유치상복동ㆍ남지동 43만㎡, 8월 착공ㆍ2020년 완공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창원시가 부족한 산업시설 용지를 확보하고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기존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첨단산업을 유치·집적화해 첨단특화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성산구 상복동, 남지동 일원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계획이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로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확장되는 단지는 성산구 상복동, 남지동 일원 약 43만 5천㎡(약 13만 평)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창원시가 6대 4의 비율로 총사업비 약 1천200억 원을 투입, 오는 202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해 첨단업종을 유치한다.

 기존의 창원공단은 대규모 필지 분할제한으로 규모가 작은 첨단업종이 들어서기 힘든 점을 고려, 이 단지는 1천~5천㎡ 중소규모로 쪼개 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실시 계획 수립시 확정된다.

 시는 이번 확장으로 첨단산업 유치에 숨통을 트고, 부족한 공장용지로 인한 타지역에서의 생산ㆍ납품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부족한 산업시설 용지를 확보, 첨단특화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계획을 수립 국토부에 승인신청했다.

 창원시는 오는 7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개발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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