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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사망사고 방지 위한 '그림자 조명'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감소 예방을 위한 '그림자 조명'을 설치했다.

 도내 최초 시범 설치한 '그림자 조명'은 야간 횡단보도 앞 빛을 이용한 로고젝트 설치로 보행자가 신기해 하며 이목집중 유도효과를 내고 있다.

 이에 경찰은 관내 사망사고 지점 및 무단횡단 다발지점 6개소 횡단보도에 설치했다.

 관내 보행자 보호를 위해 매년 도심형 중앙분리대, 무단횡단방지 안전휀스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자수 53명 중 11명(20.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그림자 조명' 설치는 적은 비용으로 보행자가 쉽게 인식이 가능하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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