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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다양한 복지정책 등 청사진 제시”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과 성악가 엄정행 전 교수, 양산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나동연을 사랑하는 사람' 등 2천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없는 선거', 시민과의 약속 실천', 양산의 미래, 발전 약속' 등 3선 도전의 다짐을 외치는 타징행사로 진행됐다.

 나동연 후보는 "민선 5·6기 지난 8년을 되돌아보면 인구 25만이었던 도시가 35만의 예산 1조 원 시대, 부채 제로 등을 현실화시키면서 양산을 강소도시의 반열에 우뚝 서게 했다"고 강조했다.

 또 "도시철도 양산선 착공과 비즈니스센터와 하이브리드 기술 지원센터, 퍼스트 웅상을 위한 웅상 영어도서관, 웅산센트럴파크, 덕계 스포츠단지, 황산 공원의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강민호 야구장, 안전한 양산을 위한 도시 통합관제센터 운영, 인재육성장학재단의 활성화 등 꿈만 같았던 많은 일이 현실화됐다"고 덧붙였다,

 나동연 후보는 이날 시민과 함께 미래지향의 행정방안, 미래 먹을거리 기반조성, 출산·교육·보육·약자·노인·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등 미래 양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진행 중인 중장기 정책의 안정적인 마무리가 필요한 시기에 '양산의 발전은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고장 나서도 안 된다'"며 "지난 8년간의 재임 기간 성장해 온 양산발전을 위해 중단 없는 도전을 약속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청년 세대들은 나 후보에게 꿈을 만드는 양산을 당부하고 지지를 발표하는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배성우 기자  bsw3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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