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쿠첸이 나들이 시즌, 전기레인지로 간편하게 만드는 피크닉 요리를 추천했다.

쿠첸 전기레인지는 우리나라 주방환경에 맞춰 고안되어 뛰어난 사용편의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쿠첸이 40여 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IH 기술력으로 자체 생산되며 인덕션 발열체에 대해서는 국내 최초로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일 특수 글라스 제조사 ‘쇼트’사에서 직수입한 상판이 적용되어 강한 내구성이 돋보인다.

쿠첸의 대표 전기레인지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는 프리존, 듀얼 하이라이트, 5가지 조리모드 등이 적용되어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피크닉 요리를 만들 때 유용하다.

프리존의 경우, 기존 원형 화구와 달리 스마트센서가 조리 용기의 크기와 위치를 인식해 가열하기 때문에 원형 용기뿐만 아니라 구이 및 볶음 요리에 적합한 사각 팬도 사용할 수 있어, 꼬치구이, 구운 단호박, 닭강정 등을 보다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

또한 듀얼 하이라이트 기능으로 양은냄비, 뚝배기 등 용기 종류 제한이 없는 하이라이트 화구에서도 큰 용기까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물 끓임, 가열, 팬, 보온, 우림 등 5가지 조리모드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돈까스 또띠아, 레몬그라스 티 등 다양한 피크닉 요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피크닉 요리 준비는 부담스럽고, 사먹기에는 외식 물가가 크게 올라 고민인 이들이 많다”며 “이번 나들이 시즌에는 쿠첸 전기레인지로 보다 간편하게 피크닉 요리를 준비하여 부담없이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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