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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 물축제 전국수영대회 참가 40대 여성 사망
진주남강 물축제 동반 행사로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영대회 중 유일하게 강에서 열리는 진주남강수영대회가 1천700여명(가족․동호인 포함 5천여명)이 참가했다.

진주 남강에서 열린 물축제 수영대회에 참가한 40대 여성이 사망했다.

진주경찰서는 27일 오후 2시 8분쯤 진주남강전국수영대회 참가자 A(41.여)씨가 2㎞구간 반환점을 돌아 도착지점 100m를 남겨두고 갑자기 의식을 잃고 물위에 떠있는 것을 축제 안전요원이 발견, 대회현장에 대기하던 진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A씨를 구조해 응급조치 후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이날 부산에서 수영 동호회 회원 130여명과 함께 진주남강물축제에 참가했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수영 도중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행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주최 측인 진주시를 상대로 안전관리에 허술한 점은 없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영대회 중 유일하게 강에서 열린 진주남강수영대회는 참가 인원만 1천700여명(가족․동호인 포함 5천여명)에 달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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