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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버스터미널, 이색적인 미니 프리마켓 열려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시 죽림 버스터미널에서 이색적인 프리마켓을 운영해 터미널 이용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도시재생과)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골라 수시로 찾아가는 미니 프리마켓 형식으로 운영함으로써 큰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전략으로 내세워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3공방협동조합 소속 회원 7명이 참가해 자체 제작한 홈패션, 기념소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 판매하면서 협동조합의 활동상황도 함께 홍보했다.

 이날 버스터미널 주변에 색색의 파라솔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특색 있는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터미널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적은 규모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판매장이 없는 조합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발로 뛸 생각이다.

통영=김홍준 기자  hongjun1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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