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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 정비창, 사랑의 헌혈봉사 최고 인정헌혈 유공자 35인 감사패 전달
해군 군수사 정비창 본관에서 우경미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이 신승민 해군 정비창장과 헌혈 유공자 35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정비창은 올해 명예대장을 수상한 박성현 군무원(6급)을 비롯 명예장 2명, 금장 18명, 은장 14명 등 총 35명의 헌혈유공자를 배출했다.

 이들이 그간 실천해 온 헌혈 누적횟수는 총 2천317건으로, 지금까지 제공한 혈액은 92만6천800㎖에 달한다.

 이들 헌혈유공자 중에는 지속적인 헌혈은 물론 사회봉사 1천500시간을 달성한 박성현 군무원(6급, 명예대장), 지난 27년간 꾸준한 헌혈을 통해 부대원에게 ‘헌혈전도사’로 활약하면서, 채혈간호사와 부부의 연을 맺은 임오득 군무원(6급, 명예장), 이름도 모르는 30대 가장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문성웅 군무원(7급, 은장) 등 훈훈한 미담사연들도 있다.

 우경미 경남 혈액원장은 “한 부대에서 헌혈 유공자만 35명 이상 배출되어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것에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 정비창은 왕성한 헌혈활동 외에도 독거노인 및 어려운 보훈가족 집수리 봉사,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휠체어 정비 및 수리 봉사, 화재피해 이웃의 주택 전기공사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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