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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간호조무사 1천495명 김태호 후보 지지 선언

4일 ‘울산경남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대책위원회’(대표 박진숙) 소속 간호조무사 1천495명이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도민의 보건의료를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이 대규모로 도지사 후보를 지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박진숙 대표를 비롯한 대책위 간호조무사들은 4일 오후 김태호 후보사무소에서 “도지사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위기의 경남경제를 극복하고 간호조무사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김태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지지선언에 동참한 간호조무사 1천495명의 명단을 제출했다.

간호조무사 대책위는 “김태호 후보 당선을 위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하며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해소를 위해서 김태호 후보와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김태호 후보와 정책협약서도 채택했다. 정책협약서는 경남의 보건의료 수요와 급격한 고령화 대책 마련을 위해 경남보건소 및 보건지소 간호조무사 정원유지, 경상남도 도립 마산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시행, 의원급 의료기관·산후조리원·초중고·유치원·보육시설 종사자 잠복결핵 검진사업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담았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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