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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의령 사랑의집 꽃미녀FC와 즐거운 시간 보내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의령 사랑의집(원장 김일주) 소속 꽃미녀FC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경남FC는 지난 4일 의령군 소재 사랑의집에 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과 선수단을 포함한 30여명의 봉사단이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꽃미녀FC에 용품전달 및 축구클리닉, 사인회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경남FC가 함께 추진, 사랑의 열매 경남 모금회에서 수혜기관 선정 및 기부금과 관련된 업무 수행하는 한편 축구사랑나눔재단의 재원을 통해 꽃미녀FC에 용품을 전달했다. 

사랑의집에서는 직접 만든 실 팔찌를 선물로 건냈다.

꽃미녀FC는 2010년 창단된 여성장애인축구단으로,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축구부문에서 여성 팀에도 불구하고 남성 팀과의 대결에서 어떠한 핸디캡도 없이 월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준범 선수는 “오늘 하루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특히나 꽃미녀FC 선수들이 축구를 우리 선수들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자주 찾아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꽃미녀FC를 경기장에 초청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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