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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종합관리에 나서
함안군은 관내 식재된 가로수목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함안군은 관내 식재된 가로수목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주변 녹지공간과 경관조성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가로수 현황파악과 사후관리를 용이하게 하고자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식재된 은행나무를 비롯한 16종, 약 2만7천여 본의 가로수를 전수 조사해 관리번호를 부여한 후 ‘산림공간정보 데이터 표준 매뉴얼’에 따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권역별 가로수 종류, 위치와 깊이, 수량, 나무높이, 식재시기 등 가로수 정보를 현행화하고, GIS기술을 이용해 산림청 가로수시스템에 공간정보화 작업을 할 계획이다.

구축된 자료는 앞으로 가로수 식생 유형별 통계정보와 가로수 관리에 필요한 주제도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가로수 DB 구축과 서비스 제공 사업을 통해 보행자에게 녹음을 제공하고 가로경관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안=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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