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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2020년부터 사업비 50억원 투입 숙박시설, 체험·교육시설 조성
고성군은 산림청으로부터 갈모봉이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갈모봉 산림욕장 전경

산림욕장으로 유명한 고성 갈모봉이 자연휴양림으 지정됐다.

고성군은 고성읍 이당리에 있는 갈모봉이 산림청으로 부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정면적은 61만9천829㎡ 규모로 군은 국도비 등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대규모 자연휴양림 조성에 나선다.

자연휴양림 내네는 야영장, 숲속의 집, 신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비롯한 산책로, 등산로, 자연관찰원, 로프체험시설, 어린이 놀이터와 같은 체험·교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년까지 산림청 소유인 갈모봉산림욕장과 군 소유인 마암면 보전리 해교사부지를 교환하는 국·공유림 교환업무와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등 자연휴양림 지정에 관한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되어 관광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산림휴양과 치유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지역특성을 활용한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휴양, 치유, 체험 및 교육 등 이용자별로 차별화된 새로운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성=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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