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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구 18개 헉! ... 김윤제 선수 솔로 홈런진해야구연합회 6월 2주차 클럽대회 소식

진해야구클럽대회가 후반기를 달려가고 있다.

<토요클럽대회 경기>

9일 첫 경기는 전년도 우승팀인 해군 네이비팀과 돌핀스팀의 리그 상위권 팀간 경기로 양팀 모두 타격전으로 시작해 막상막하의 경기가 이어졌지만 돌핀스 김정훈 투수의 끈기 있는 완투로 네이비를 13:12로 가까스로 1승을 따냈다.

두 번째 경기는 1승이 급한 블루샤크와 리그 1위인 로스타 경기로 1회말 4득점으로 편한 출발을 한 로스타팀이 김대원, 김인환으로 이어진 투수진에 블루샤크는 10:3으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세 번째 경기는 양팀 모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하위 순위로 머물고 있는 볼케이노와 119랑 경기로 18개의 사사구가 이어지는 투수 난조 끝에 119랑팀이 14:10으로 승리했다. 승리투수는 서준우 선수다.

네 번째 경기는 하위의 드래곤즈와 상위의 페이퍼스 경기로 페이퍼스팀 고령인 황철성 선수가 선발로 올라와 2실점으로 무난하게 막아내고 바톤을 받은 서창원 투수가 1실점으로 마무리해 무난하게 페이퍼스가 승리하면서 황철성 선수의 첫 승리투수를 챙겼다.

다섯 번째 경기는 리그 중간 성적을 내고 있는 진해침례교회 뱁티스트와 트리톤과의 경기로 트리톤의 선발 안학송 투수가 4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5회 들어 5개 안타 4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한 후 이어 던진 이승연 투수의 4실점이 결국 뱁티스트 승리로 끝났다.
뱁티스트는 엄재호 선발이후 안정적인 정현태 투수의 무실점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뱁티스트팀의 파이팅이 8:6으로 승리했다.

<일요클럽대회 경기>

10일 일요클럽대회의 첫경기는 리그 상위 팀인 해피투게더와 프랜즈 경기로 3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가 4회초 해피팀의 3득점으로 먼저 치고 나갔지만 5회말 프랜즈팀이 3득점을 하며 1점 앞서가는 상황에서 6회초 2사이후 전용진 선수의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6회말 프랜즈 김정훈 선수의 안타로 진루 후 조치석 선수의 결승 2루타로 프랜즈팀이 6:5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 3연승의 마린즈와 리버스간 경기는 타격전으로 맞붙어 마린즈의 김윤제 선수가 솔로 홈런을 치면서 선전을 했지만 결국 투수의 난조로 리버스에 14:13으로 무릎을 꿇었다. 리버스는 왕제혁 투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세 번째는 리그 2위인 이지스와 하위팀인 쇼크스턴간 경기로 이지스팀 조준영 투수의 활약으로 11:3으로 승리했다. 조준영 투수는 4승을 하면서 투수부분 1위에 올랐다.

네 번째 경기는 레젼드와 파워이글스간 경기로 이글스의 잠수함 김석희 투수가 6안타에 2실점으로 4득점한 파워이글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지막 경기는 10번 우승 신화 청우와 언제나 우승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골리앗팀간 경기로 3회까지 무실점하며 5득점을 한 청우가 무난한 승리로 이어지나 했지만 3회말 박정길 선수를 제외한 전 선수 안타와 득점으로 총 11점을 내면서 13:6으로 역전승을 했다. 청우 김성익 투수의 난조와 투수교체 시기를 놓쳐 결국 따라잡지 못한 청우팀이 패배와 골리앗 신세헌 투수의 슬라이더가 멋진 5회 완투가 돋보인 경기였다.

진해야구연합회의 클럽대회는 매주 토,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이어진다. 야구에 관심 있는 진해지역민은 진해야구연합회 사무장 (010-3877-2988)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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