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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최종선정

김해시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18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에 시민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해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0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전문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제안서 발표 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한 대전광역시, 경기도 부천시, 충청북도 등 4개 지자체가 14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국비 2억2천500만원 및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되며, 김해시는 시비 2억2천5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총 4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해반천과 경전철, 가야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 특화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AR/VR을 활용한 가야역사체험 콘텐츠 제공,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관광객 편의제공 등으로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마스터플랜 수립과정에 참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사업들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가야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하여 관광자원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도출하여 김해를 최고의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실증 연구개발 사업인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사업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도시문제 해결형과 비즈니스 창출형 등 실증도시 각 1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총 1천159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6월 중순 서면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7월에 최종 선정 지자체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해=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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