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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직 인수위 6월말까지 가동인수위 총 26명으로 구성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이 1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대해 구성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의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다음주부터 가동돼 이달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허성무 당선인은 1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16일간 주요 업무와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차원의 비전 제시를 통한 시민 통합과 미래 발전을 위해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어석홍 창원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현규·김현주 부위원장, 위원 23명 등 26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창원문화재단과 창원시의회 회의실에 차려진다.

인수위는 창원시 주요 업무 및 시책현황 파악, 시민이 주인이 되는 소통행정 방안 협의 및 대책 마련, 현안에 대한 정확한 판단으로 정책 결정 방향 설정, 취임식 준비 및 업무 개시에 따른 제반 사항 사전 점검 등이다.

인수위는 기획행정문화위원회(총괄 간사 이상규), 경제노동해양위원회(분과위 간사 고영문), 복지여성환경위원회(분과위 간사 김말둘), 도시건설위원회(분과위 간사 정길수), 새로운창원위원회(분과위 간사 류태형)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특히 새로운창원위원회는 주요 민원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실태를 조사해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동시에 대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수위 현판식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예정돼 있으며, 취임식은 내달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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