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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중원의 살림꾼 이광진 영입경기조율ㆍ공격 능력 기대 이광진 “돌풍 이어가겠다”
경남FC가 후반기 돌풍을 이어가기 위한 퍼즐로 수원FC 이광진을 영입했다.

경남FC가 후반기 돌풍을 이어가기 위한 퍼즐로 파울링요, 조영철에 이어 ‘중원의 살림꾼’인 수원FC 이광진을 영입했다.

경남은 K리그 전반기, 준수한 성적을 보였지만 말컹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이를 대체할 방안이 필요하다 판단, 중요 전력을 두루 지정해야 할 필요를 느낀 경남은 현재 퍼즐 맞추기에 열중이다.

첫 퍼즐인 파울링요는 1부리그 플라멩구 출신의 테크니션 공격수로 빠른 침투 플레이와 방향전환으로 후반기 말컹, 네게바와 함께 브라질 삼각트리오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두 번째로 조영현은 울산현대 출신 만능 공격수다. 조영철은 상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뛰어나며 돌파를 통한 득점 기회 창출해 능해 후반기 경남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는 것이 경남의 판단이다.

이어 세 번째 퍼즐로 선택한 이광진은 주로 수비형 자리에 뛰던 미드필더 선수다. 뛰어난 경기조율과 공격 능력이 돋보이며 후반기 경남의 중원에 안정감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진은 “뒤늦게 팀에 합류한 만큼 빨리 적응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경남의 돌풍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을 입단을 환영하고, 후반기 좋은 활약을 펼쳐, 우리 경남도민들과 축구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해달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광진의 합류로 중원을 강화한 경남은 22일까지 통영 전지훈련을 통해 후반기 돌풍을 이어 나갈 준비를 할 것이다.

한편, 통영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 할 수 있는 경기는 다음 달 7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15라운드 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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