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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갓집 가는 길’ NBS농민방송사 촬영지역 홍보ㆍ탐방객 유치 기대
NBS 한국농민방송사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고창군을 방문해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마을이야기 등을 담은 촬영을 마쳤다.

거창군은 지난 16~17일 NBS 한국농민방송사가 지역을 방문해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마을이야기 등을 담은 촬영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NBS 한국농민방송사의 웰빙 라이프 콘텐츠로 ‘현석의 땅 힘으로 가는 자전거(가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배우 현석 씨는 우정 출연한 4인조 인기 걸그룹 ‘리브하이’ 멤버인 가빈, 신아와 함께 ‘외갓집 가는 길’을 거창군 공용자전거인 그린씽을 타고 여행한다.

‘외갓집 가는 길’은 남하면 양항리에서 위천면 수승대까지 17.7㎞며 남덕유산에서 발원돼 내려오는 물길을 따라 농로와 하천을 오르내리는 코스다.

이번 촬영에서 마을이야기와 명승 제53호 수승대를 비롯한 아름다운마을 제7호 황산전통마을, 다우리밥상, 추억의 음악다방, 공예체험, 산딸기ㆍ복분자 수확체험 등의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방송영상에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방송촬영을 마친 배우 현석 씨는 “방송을 하면서 전국을 다녔지만 거창만큼 빼어난 자연경관, 먹거리는 물론 인심이 좋은 곳은 처음이었다”고 극찬했다.

군 관계자는 “NBS 한국농민방송사의 프로그램인 ‘현석의 땅 힘으로 가는 자전거 (가제)’가 첫 방송되면 거창군의 ‘외갓집 가는 길’을 찾는 탐방객 유치 홍보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그린씽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BS 한국농업방송은 농민신문사와 농협이 함께 공동투자한 방송사며, 다음 달 시범방송을 거쳐 오는 8월 15일 개국할 예정이다.

거창=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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