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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팀 선수 부상 콜드…희생플라이 득점 놓친 청우진해야구연합회 6월 3주차 클럽대회 소식

아침 선뜻한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날씨가 반가운 토요일 야구가 시작됐다.

<토요클럽 경기>

토요일 첫 경기는 올 시즌 전승을 올리고 있는 로스타와 중위권의 트리톤간의 경기다. 3회초까지 무실점에 7득점으로 완승을 꿈꾸는 로스타가 3회말 대거 9실점으로 역전을 당했지만 4회와 5회 4득점을 하며 재역전에 성공해 어렵게 로스타가 11:10으로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는 4위와 5위간 경기로 네이비와 파이어뱃팀은 네이비팀의 승리 보증서 장병조 투수가 선발로 올라온 가운데 초반 2실점으로 불안한 출발한 네이비는 곧바로 2회말 4점을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 파이어뱃이 매회 1점씩 득점하는 동안 네이비는 5득점 해 9:7로 승리했다. 장병조 투수가 완투하며 2점차 승리를 이루었다.

세 번째 경기는 돌핀스와 119랑간의 경기. 1회 8점과 3회 2득점으로 4회 10점차경기가 됐지만 시합중 119랑팀 선수의 부상으로 4회 콜드로 처리된 경기다. 10:0으로 돌핀스 승리

네 번째 볼케이노와 드래곤즈간 경기는 양팀 감독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감독간 자존심 걸린 경기로 시작됐다. 8득점으로 먼저 앞서간 볼케이노팀 하지만 끈질기게 따라 붙은 드래곤즈가 10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시 3득점에 성공한 볼케이노이지만 드래곤즈팀이 1득점하며 11:11로 무승부를 이루었다. 드래곤즈팀의 김인환 선수의 3안타가 빛나 보인 경기였다.

다섯 번째 블루샤크와 드림즈와의 경기는 블루샤크팀 선발투수의 불안전한 제구를 틈타 8득점에 성공한 드림즈팀이 안황수 투수를 내세워 무난한 경기로 승리를 이끌었다. 송희목 선수의 3안타와 안황수투수의 완투가 승리를 견인했다.

<일요클럽 경기>

일요일 첫경기는 크래쉬와 청우간 경기다. 사회인야구에서 나올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가 넘쳐난 경기였다. 5점의 선취점으로 경기를 이끌고 나간 크래쉬, 그러나 바로 이어서 청우팀의 7득점으로 역전과 이어서 4득점으로 1점만 더 얻으면 5회 7점차 청우팀의 콜드승 경기가 선언되려는 순간(1사 주자 3루에서 증견플라이로 희생타를 친 청우 김선규 선수 3루주자의 무난한 태그업 1득점으로 콜드경기가 완성되려는 순간)3루주자의 홈 대쉬중 넘어져버려 1득점에 실패하고 6회로 경기가 넘어가 버렸다. 6회초 크래쉬팀이 대거 8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크래쉬팀의 최종락 투수가 마무리로 올라와 승리를 굳히려 했지만 폭투와 희생타로 2득점에 성공한 청우팀이 무승부를 만들고 경기를 끝마쳤다. 결국 양팀 난타전으로 13:13 무승부. 청우팀 장준석 투수가 힘들게 완투했지만 무승부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가 되었다.

두 번째 경기는 3승의 골리앗과 2승의 이글스간 경기다. 1회초 골리앗 박정길투수의 난조로 인한 이글스팀 7득점과 이어진 추가 5득점이 골리앗팀의 추격을 뿌리치며 12:5로 이글스팀이 승리했다. 이글스팀의 젊은 하준홍 투수의 완투승이 돋보였다.

세 번째 경기는 쇼크스턴과 레젼드팀간 경기다. 아직 승점을 못 올리고 있는 쇼크스턴팀이지만 젊음의 투지로 레젼드팀에게 완승을 거둔 경기였다. 황철성 투수와 서창원 투수가 이어던졌지만 각각 5피안타와 7개의 사사구로 박성수 투수가 완투한 쇼크스턴팀이 8:2로 승리했다.

네 번째 경기는 프랜즈와 빅웨이브간 경기다. 3회까지 3:3 동점으로 진행되다 프랜즈팀이 매회 득점하며 3점을 앞서 나갈 때 빅웨이브팀이 무득점으로 3점에만 그쳐 결국 6:3으로 프랜즈팀이 승리했다. 김정훈 투수가 마무리로 올라와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다섯 번째 마지막 경기는 이지스와 해피와의 경기다. 1회말 이지스 조준영투수의 난조에 해피팀이 9득점에 성공하고 해피팀의 박한철투수와 노련한 김종진투수가 이어던진 환상의 투수진이 이지스에게 무난한 승리를 거두었다. 10:7로 해피팀 승리. 김종진선수 승리투수가 됐다.

진해야구연합회의 클럽대회는 매주 토,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이어진다. 야구에 관심 있는 진해지역민은 진해야구연합회 사무장 (010-3877-2988)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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