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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권역별 순회 연찬회 개최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등 교육

창원시 의창구는 21일 의창구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명곡·대원·팔룡 권역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의창구는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부동산시장의 전문화·대형화에 따른 전문직업인 육성을 위해 의창구 관내 전체 12분회 중 3개 분회를 1권역으로, 연간 200여 명의 신규 개업 및 소속공인중개사 분기별로 순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순회 연찬회는 의창구가 2018년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신규시책으로 중개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분쟁사례와 작년 8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의창구는 이번 시책이 정착되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의 공정성이 확립되고 부동산 임대차 분쟁 예방으로 시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진용 의창구청장은 “부동산 중개업은 부동산 거래시장의 투명성과 함께 질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업이므로, 의창구 관내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는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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