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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남해군수 이임식 오는 29일 개최

남해군은 민선6기를 마감하는 제44대 박영일 군수 이임식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군청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임식은 지난 4년간 남해군의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박영일 군수의 업적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꽃다발 증정,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송별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된다. 

1955년 남해군 이동면 화계마을에서 태어난 박 군수는 동아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해성중학교와 남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퇴직 후 남해군배구협회장을 지내고 8년간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 6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 당선돼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를 기치로 내걸고 4년간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박 군수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남해군은 2016 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남해=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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