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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해율하2 행복주택 1천200세대 입주자 모집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
김해율하2 A3블록 행복주택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임훈택)는 김해시 김해율하2 택지개발사업지구 A3블록의 총 1천200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대학생, 청년, 신혼부부)과 노인·취약계층(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건립해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젊은 계층에 80%를, 노인·취약계층에게 20%를 공급한다.

특히 3월 중 관련법률 개정으로 입주자격이 완화되어 대학생,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만19세 이상 만39세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는 해당 행복주택 건설지역 거주자이면 된다.

거주기간은 계층에 따라 6년∼20년까지 가능하다.

모집대상 주택형은 주거 전용면적 기준으로 16㎡, 26㎡, 36㎡형이 있으며, 대학생 및 청년 계층에게 공급하는 16㎡형에는 냉장고, 세탁기, 가스쿡탑, 수납공간이 추가된 책상 등 빌트인이 설치되어 있어 젊은 층의 인기가 높다.

특히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구축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안전, 편리, 건강, 저에너지 삶을 제공하는 IoT기본서비스와 거주자 선택에 따라 IoT 가전등을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또한 기존 김해율하1지구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롯데아울렛, 워터파크,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장유IC와 대청IC, 국도 58호선(예정)을 통해 전국 곳곳으로의 이동과, 부산과 창원으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수준(16㎡형 대학생, 청년계층 월임대료 6만원대)은 독립된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청약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청약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LH청약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LH경남지역본부 1층 주택홍보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현장접수할 수 있다.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서 확인가능하며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또는 경남지역본부(210-8331∼4)를 이용하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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