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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술 먹여 고의 사고 내 합의금 챙기려 한 일당 검거

거제경찰서는 친구에게 술을 먹이고 운전을 시켜 고의 사고를 내게 해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챙기려 한 A(22)씨 등 6명을 공동공갈 혐의로 검거해 이 중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친구와 연인사이로 A씨는 지난달 10일 밤 12시 4분께 거제 한 커피숍 앞에서 친구인 B(22)씨와 함께 술을 마신 후 A씨가 렌트한 차량을 B씨에게 운전하게 했다.

이어 C(24·여)씨 등 4명이 인근에서 대기하다 B씨 차량을 고의로 충격해 음주교통사고를 유발 한 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합의금 조로 1천500만원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첩보을 입수해 사고차량 블랙박스를 확보 분석해 이들의 공모사실을 확인하고 A씨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거제=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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