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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스타트업 채용 청년 197명에 2년간 인건비와 정주여건 지원‘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으로 청년 고용시장 활력

경상남도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Start-up)의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28억 원, 197명 지원)’을 7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한다.

‘경남 스타트업 청년 채용 연계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도모하는 동시에 인건비와 정주여건 개선 지원으로 청년유입을 유도하고 유출을 방지한다.

지원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업력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만 18세 ~ 34세 이하 청년근로자 채용 시 2명 이내에서 인건비 월 200만 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숙박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용된 청년근로자들에게는 청년교통복지수당으로 월 10만 원을 지급하며, 사업 참여를 위해 타 시군에서 스타트업이 소재한 시군으로 전입한 청년근로자들에게는 월 30만 원의 주거지원금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스타트업의 모집기간과 선발기준은 7월 중순 이후 도 및 시군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인건비 지원이 실질적인 청년채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7년 미만의 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설계했으며, 그 성과를 분석하여 내년 사업확대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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