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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고용율 소폭 상승, 실업자 증가

동남지방통계청은 11일 6월 및 2분기 경상남도 고용동향을 분석 발표했다.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6월 고용률이 62.8%로 작년대비 1.6%p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는 178만 6천명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5만 5천명(3.2%)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1%로 1.4%p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관리자ㆍ전문가가 1만 3천명(4.4%), 서비스ㆍ판매종사자가 9천명(2.4%), 사무종사자가 5천명(2.0%) 각각 증가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에 비해 0.1%p 하락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0.1%p 상승했다.

실업자는 5만 3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0.2천명(0.4%) 증가했다.

경남지역 15세이상 인구(생산가능인구)는 284만 4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 5천명(0.5%)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183만 9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5만 5천명(3.1%)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4.7%로 전년 동월에 비해 1.7%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00만 5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만 1천명(-3.9%) 감소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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