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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을샛강 살리기 회동마을 발대식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회동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시의원, 샛강살리기 추진협의회 및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샛강 살리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샛강에 EM흙공 던지기와 함께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대표와 창원시, (사)경남환경연합, 한국청소년환경단이 ‘회동마을 샛강살리기 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의 의지를 다졌다.

‘마산만 샛강 살리기 사업’이란 마산만의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산만에 유입되는 하천 상류의 샛강부터 수생태계 환경을 개선하고자 주민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주민 환경의식 교육 ▲물길조성 ▲쓰레기 수거 ▲수생식물 식재 등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마산만 수질개선은 샛강 살리기의 작은 실천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오늘 발대식이 샛강 살리기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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