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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각인'나노코리아 2018'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홍보관 운영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밀양전자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세계 2위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18’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설치해 국가산업단지 분양 계획 및 탁월한 인프라(교통, 인력, 교육 등) 환경, 최근 개정된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조례 등을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홍보했다.

경상남도, 밀양시 관계자들은 11, 12일 양일간 행사장을 찾아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에 밀양 나노융합 클러스터(국가산업단지, 연구단지) 및 교육 환경(나노마이스터고, 나노폴리텍대학, 부산대 나노과학기술대학)을 알리고 투자 유치를 위한 직접적인 세일즈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나노코리아 2018’은 나노기술 전문행사로 국내·외 나노기술 관련 산업계 관계자들이 나노기술과 적용제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학계(기관) 관계자들이 나노융합 최신정보와 신기술 및 제품 트렌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번 ‘나노코리아 2018’ 심포지엄에서는 19개국 179명(해외 93명)의 초청연사 강연을 포함해 26개국 총 1천19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고, 전시회에서는 총 11개국 35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시 3일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35개국 약 1만여 명이 참관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홍보관에는 3천여 명이 찾았으며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연구단지의 분양 시기 및 분양가에 대한 상담을 통해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밀양전자고등학교는 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개교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제1기 신입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노융합산업의 활성화와 국가산업단지 및 연구단지의 조기 분양을 위해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국가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밀양=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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