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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예품대전서 김해시 30명 입상최고 명품 공예도시 위상 떨쳐

공예기능의 계승과 우수공예품 발굴을 위한 제48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 신관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김해시는 총 83점(목·칠공예 5점, 도자공예 40점, 금속공예 5점, 섬유공예 10점, 종이공예 7점, 기타공예 16점)을 출품했으며, 개인상에 총 30명 (금상 1, 은상 2, 동상 1, 장려 4, 특선 5, 입선 17)이 입상했다.

금상에는 우림도예 탁원대 씨의 ‘꽃피는 마을’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가람도예 주은정 씨의 ‘金 바다’와 도자공방 선 전영철 씨의 ‘봄 그리고 기억’이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김해시는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19년 연속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해 경남최고의 공예도시임을 과시했다.

아울러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특선이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김해시 공예인들이 한껏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수상한 개인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공예도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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