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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예품대전 통영 신미선 대상 수상통영시 개인상 총 8명 및 단체상 우수상 수상 쾌거
신미선 작가의 '수줍은 외출'

수제누비와 자개를 이용해 전통적인 소재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더해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통영시 신미선 작가의 '수줍은 외출'이 제48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대상에 선정됐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우수공예품을 발굴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 선정을 위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통영시에서는 총 23명이 23점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 1명, 동상 2명, 장려 1명, 입선 4명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군별 출품 수량, 수상등급별 입상자 수 등을 평가하는 시군 단체상 부문에서도 통영시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의 결과로 통영시 공예인의 자부심이 고취되고 나아가 전통공예의 고장인 통영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민선 7기 강석주 통영시장의 공약인 문화예술기업 100개 육성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통영=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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