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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한마음다짐대회군민들과 생명·평화·공경의 마을 공동체 실천 다짐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는 13일 오전 11시 합천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기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준희 합천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부인 신효정 여사, 석만진 군의회의장, 김윤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새마을 풍류나눔봉사단”의 전통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다짐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과 생명·평화·공경의 공동체 운동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기념식에서 청덕면협의회 손충기 회장이 중앙회장 표창을, 새마을홍보단 변춘자 단원이 도회장 표창을, 대병면협의회 송철수 직전회장이 중앙협의회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필호 가야면장과 추찬식 대양면장이 지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박진식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실천방식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생명, 평화, 공경의 미래지향적인 공동체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이란 나 혼자 만이 아니라, 내 이웃, 내 마을,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운동이다.”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합천=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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