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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군민과 대화로 화합과 소통 나서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1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읍면 방문은 민선7기 의령군의 군정방향 설명과 함께 군민과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읍면순방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역점시책과 군정 방침 등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에 대한 발전방향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의 군정운영 기틀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순방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군민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민과 허심탄회하고 격의 없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군민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대부분 시간을 군민과의 대화에 할애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발생된 갈등과 분열된 민심을 화합하여 새로운 의령의 청춘시대를 열어갈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선두 군수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구상하고 있는 민선 7기 의령군정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군민 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군민과 소통의 장을 통해 군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이 많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진된 군정발전 의견과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별로 배정해 면밀한 검토 후 군정에 최대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읍면 순방일정은 13일 의령읍·용덕면을 시작으로 16일 칠곡면·지정면·낙서면, 17일 가례면 18일 유곡면, 19일 부림면·봉수면, 20일 정곡면·궁류면, 23일 대의면·화정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령=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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