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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안골일반산업단지 연내 착공실 수요업체 관심집중…부산신항 인접 저렴한 분양가로 최적 투자지
창원 안골일반산업단지 광역 위치도

동남권산업밸트 물류중심으로 부산신항이 인접한 최적의 산업단지 입지조건을 갖춘 창원 안골일반산업단지가 인허가를 완료하고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산59번지 일원 23만 6천978㎡(7만1천700평)에 신항도시개발(주)(대표 최창배)이 민간개발방식으로 2020년까지 1천190억 원을 들여 조성된다.

안골일반산업단지는 계획지구 주변에 신항 및 배후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산업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대단히 큰 지역으로 도로, 배후철도 등 인프라가 우수해 많은 기업들이 입주기회를 엿보고 있다.

부산과 마산을 잇는 국도2호선을 비롯 남해고속도로, 남해 제2고속도로가 지나며 부산·거제를 잇는 신항 제1배후도로가 인접하고 있어 지역간 연계가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글로벌 물류 이송이 용이하며 국내외로 빠르게 연결되는 입체적 광역 교통망으로 최적의 입지조건인 반면 주변 산업단지에 비해 경제적인 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 안골일반산업단지 광역 위치도

안골 일반산업단지는 14만2천770㎡의 산업시설용지, 9천406㎡의 지원시설용지, 7만1천87㎡의 공공시설용지, 기타 시설용지 1만2천915㎡로 조성된다.

산업시설용지 입주가능 업종은 기계산업과 전기전자 업종으로 코드번호 변경이 가능하며, 특히 신항만으로 인한 물류업체도 청약이 가능하다.

획지별 면적은 분할 또는 합필이 가능하며 최소 분양면적은 1천650㎡(500평)이상 가능하다.

신탁통장을 개설해 실수요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는 3.3㎡당 230만원대로 연접한 부산권 산업단지와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로 신규 산업단지 입주기회와 주변 대규모 사업으로 인한 개발 시너지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는 투자지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개발로 1천500여 명의 직ㆍ간접 일자리 창출과 연간 5천여 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창원시의 부족한 산업용지 공급과 지역 고용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항도시개발(주)는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홍보·상담 사무실(055-337-9002)을 두고 실소유자를 모집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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