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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탄력강석주 통영시장 첫 기자간담회 가져

봉평지구(신아sb 포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통영시가 300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6일 민선7기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7월 30일 경상남도-통영시-한국토지주택공사 간 기본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는 국비확보, 지방비 부담, 정부협력 사업 지원, 인허가 등 행정지원, 앵커시설 유치 지원으로, 통영시는 공동 사업시행자 참여, 지방비 부담, 앵커시설 유치 및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으로, 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시행 및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지원으로 각각 규정되어 있다.

또한 제4조 통영시는 보상비를 포함한 토지 조성비 등 사업비에 300억원 예산의 범위 내에서 투입해 LH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투입된 예산은 앵커시설 부지 등으로 환수하며 최종 정산 내역에 따라 결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강석주 시장은 “본 사업은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권리를 되찾는 일이다”며, “통영의 100년 대계를 잇고 미래를 좌우하게 될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통영의 역사와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 정체성에 맞게 시민들의 질이 높아지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과 본 도시재생사업에 대비해 교통망 확충에도 역점을 기해줄 것"을 경상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7기 시정구호 및 시정방침, 2018년도 시정방향 및 역점시책, 공약사항 및 시민 정책 제안, 주요 현안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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