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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폭염 피해 농가 지원 대책 강구
하명곤 본부장이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현황을 살피고 있다.

경남농협이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피해 농가를 찾아 지원대책에 나섰다.

이에 9일 폭염기간 지속으로 발아율이 낮은 수수농가와 참다래 일소현상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창원시 전전면지역 농가를 방문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7월 수수를 논 타작물 대체작목으로 파종했으나 고온으로 발아율이 낮아 생육이 불량한 상태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참다래는 폭염으로 잎이 시들어 떨어져 과실이 강한 햇볕에 노출되어 일소 피해현상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경남농협은 폭염피해 지원 대책으로 약제 및 영양제, 축사용 선풍기 등 피해예방 물품·장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 무이자자금 540억원 편성과 양수기 등 관수장비 200여대를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하명곤 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농업분야의 대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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