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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1회용품 사용’ 집중점검 실시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변재혁)는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과 관련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집중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부의 ‘1회용품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업종, 위반횟수,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성산구는 지난 7월 관내 커피전문점 245개소에 1회용품 사용억제 제도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성주동 상가지역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성산구청 관계자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가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플라스틱 쓰레기 감량과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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